[양양] 15.09.19 ~ 09. 20 남애스쿠버리조트

- Date : 15.09.19

- Site : 강원도 양양 남애스쿠버리조트

- Dive Point : 오대산

- Max Depth : 22.40m

- Dive Time : 34'16"

- Avg Depth : 16.82m

- Temp : 20.1c ~ 24.8c

- Suit : Drysuit & Xerotherm

- Weight : 6kg

입수와 동시에 탐침봉 잃어 버렸다 

내 탐침봉 ㅠㅠㅠㅠ 엉엉 똑같은걸 또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ㅠ

포인트는 라인 따라 입수하면 자연짬이 있어서 자연짬 따라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바닥쪽은 시야가 5m 정도 였지만 상승 중 발견한 10m 근처는 햇빛이 잘 들어와서 시야가 10m 넘에 나오는 듯 했다. 

바닥보단 10m 근처가 더 맘에 들었다. 산호들도 많이 있고, 계곡 사이 큰 물고기도 살고 있고. 

탐침봉만 아니었으면 더 맘에 들었을 오대산 포인트 ㅠㅠ 

- Date : 15.09.19

- Site : 강원도 양양 남애스쿠버리조트

- Dive Point : 철재어초

- Max Depth : 25.13m

- Dive Time : 29'32"

- Avg Depth : 18.0m

- Temp : 20.1c ~ 21.7c

- Suit : Drysuit & Xerotherm

- Weight : 6kg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어초. 

어초 2개가 로프로 연결 되어있는데 다른곳으론 안 넘어 가고 한 곳에서만 구경. 

다음에 가게 되면 다른 곳도 가봐야겠다.

어초다 보니 많은 어류들이 살고 있다. 

가을엔 전어 라더니 전어떼도 많고.. 역시나 멍게들도 많다 

하강 후 어초를 돌며 상승 하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포인트 이다. 

- Date : 15.09.20

- Site : 강원도 양양 남애스쿠버리조트

- Dive Point : 웨스트우드

- Max Depth : 25.05m

- Dive Time : 35'51"

- Avg Depth : 18.99m

- Temp : 19.1c ~ 23.0c

- Suit : Drysuit & Xerotherm

- Weight : 6kg

네모난 구조물들이 쌓여 있는 인공 어초 

구조물들에 붙어 있는 산호들 구경 하고, 통과하며 다이빙

구조물들 옆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모래 바닥이 나오고

그곳엔 볼락 무리가 있다. 

사진 연습 하기 좋은 포인트 인것 같다.